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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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Cadillac 6000클래스


타카유키 아오키 :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오랜만에 슈퍼레이스에 참가해서 초반에는 기록이 저조해서 고전했으나, 미케닉들과 팀원들이 좋은 차를 만들어 주어 이번 4라운드에 우승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

이데유지 : 금요일부터 연습을 하면서 차량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위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조항우 : 운이 많이 따라주어서 3위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우승을 한 타카유키 아오키 선수에게 축하를 보내고, 경기 초반에 정의철 선수를 포함해 4대가 재미있는 경쟁을 펼쳐 즐거웠다. 치열한 경기였지만 서로 공정하게 플레이 해주어서 오랜만에 재미있게 경기를 즐겼다.


Q : 1랩에서 순위가 뒤바뀌던 상황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타카유키 아오키 : 스타트 직후에 선두의 두 차량의 트러블이 있었기에 그 기회를 빌어 무난하게 추월이 가능했었다. 정의철 선수의 차량이 속도가 빨라 나를 추월했었지만, 3위차량과의 간격도 있고 해서 무리를 하며 추월하기보다는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기회를 노려보려고 했다. 정의철 선수의 차량에 운이 따르지 않아 트러블이 발생했지만, 그 덕분에 나는 수월하게 1위를 되찾을 수 있었다.

조항우 : 출발하자마자 1코너까지의 직선주로가 길어 추월을 당할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었다. 아웃사이드에 이데유지 선수가 자리하고 있었지만 인사이드에서 자리를 지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3코너에서 오버슈팅을 불과 약 2미터 정도밖에 하지 않았지만, 그 찰나에 타카유키 아오키 선수가 인사이드로 들어오면서 자리를 내주었다. 웨이트 차이 때문에 추격하기가 쉽진 않았지만, 차량 컨디션이 좋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경합을 펼쳤다. 당초엔 웨이트를 덜어내는 게 목표였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다시 웨이트를 추가하게 되었다.

Q : 다음 경기, 코스가 복잡한 인제경기장에 나이트레이스, 거기다 90kg의 핸디캡 웨이트까지 안게 되면서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대비책을 갖고 있는가?
조항우 : 이번 경기 마지막 랩까지 팀과 웨이트를 덜어내야 하는게 아닌가 상의했었다. 포인트와 웨이트를 계산해보니 이데유지 선수의 컨디션이 매우 좋아 최종전까지 종합우승을 두고 경쟁을 계속 하게 될 것 같았고, 단 1점도 소중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3위를 하게되면 둘 다 동일한 90kg으로 5라운드를 맞이하게 될 것이기에 똑같은 컨디션을 시합하게 된다면 3위를 지켜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인제경기장의 나이트레이스에서는 지금까지 성적이 좋진 않았기 때문에, 90kg을 얹었어도 부담이 크진 않다. 마음 편하게 가서 웨이트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대신 한국타이어를 사용하는 다른 팀들이 선전을 펼쳐줄 것이라 믿는다.


Q : 동일한 90kg의 웨이트를 싣게되는데 4라운드에 대한 전략은 무엇인가?
이데유지 : 인제 경기장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에 다음 라운드는 4위나 5위정도를 해서 조항우 선수보다 웨이트를 더 낮추는게 목표다.

Q : 유력한 라이벌들이 4위 이하를 목표로 하고있다면 타카유키 아오키 선수에게 다시 한번 포디엄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타카유키 아오키 : 나도 이번 경기 결과로 웨이트가 늘어났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이 자리에 없는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1클래스

정회원 : 예선에서 폴포지션으로 출발해 결승에선 우승까지 이어져 개인적으로 기쁘다. 2, 3전 경기에서 사고와 실수로 성적이 저조했는데 폴투윈해서 기분이 좋다.장현진 : 우리 팀에 김종겸 선수가 순위권에서 멀어져 아쉽지만 예선에 비해 순위를 올려 그나마 안심이 된다. 우리 팀이 블루와 레드로 나뉘어지면서 경기 내내 레드 팀의 두 선수 사이에 끼여있어서 ... » 내용보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2클래스

(잠정결과를 기준으로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며, 심사결과에 따라 이동호 선수는 2위, 이원일 선수는 1위로 공식결과가 변경되었습니다)이동호 : 출전에 앞서 50마력정도의 손실을 회복하고자 3일간 밤새며 고생했다. 연습주행과 예선 모두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후미 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오늘 마음 비우고 편하게 경기를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 다만 이원일... » 내용보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3클래스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정지원 : 차량에 트러블이 많아 브리핑도 참석 못하면서 벌금을 내는 등, 준비과정도 힘들었고 경기도 힘들었다. 폴포지션만 3번인데 우여곡절로 우승은 정작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준비를 많이 하면서 우승을 거두게 되어 기분이 좋다김현철 : 3전부터 출전해 7위를 하면서 투자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미케닉, 감독님과... » 내용보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4클래스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김성현 : 이승우 감독님과 박정근, 손홍남 미케닉에게 감사하며, 박석찬 선수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박석찬 : 팀원들이 고생을 많이 해줘서 감사하고, 김성현 선수가 많이 가르쳐 주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 윤병식 : 스타트 하자마자 실수를 하고, 뒤이은 실수로 이번 경기는 아쉬움이...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