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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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행보... 늑대의 머리 (게임, 애니 등)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도 느끼는 바지만.... 내가 WOW 캐릭터 중 흑마법사에 가지는 애정은 남다르다...

현재 전사, 마법사, 사제, 죽음의 기사까지 총 5종류를 함께 육성중에 있지만, 가장 먼저 시작했고, 가장 오래 해온

흑마법사에 쏟은 정성과 동질감은 다른 캐릭터들과 확연히 다르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어쩌면 흑마법사의 퀘스트와 생활을 위해 부수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들이라고나 할까...

그렇게 가장 먼저 80레벨에 오르고, 5 캐릭터 중 홀로 아웃랜드와 노스랜드까지 섭렵한 이 캐릭터가 최근

딱히 할일이 없다는게 고민이었다.... 이미 낙스라마스는 한번 다녀오셨고.. (일반 이지만..)

낙스라마스 영웅이라고 해봐야 딱히 템에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닌데, 가려고 하니 시간적.. 재정적 압박이 있어 망설여지고...

유사한 이유로 다른 상위급 던전(아카본이나 울두아르 등)에도 도전하기엔 여건이 따라주지 못하고...

혼자 놀만한 일일퀘도 이제 평판 확고를 찍어놓은 경우엔 할 가치를 못 느끼고 있고...

그나마 업적이라는 이름으로 도전과제를 준 블리자드에게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 낚였다고 해야할까?

여하튼 그래서 시작한 것이 칼림도어 저레벨 퀘스트 순례.... 700개 퀘스트를 수행하면 또 하나의 업적이 오르기 때문이다..

다르나서스의 나이트엘프 시작지점에서부터 하나하나 훝어나오고 있는 중인데, 홀로 오리지널의 상위인던을 쓸고 나오는

캐릭터가 1~10레벨대 지역을 다니고 있으니..... 참 가관이란 생각이 든다...

아마 오리지널 맵에서조차 비행탈것을 쓸수 있었다면, 퀘스트 수행속도는 2배 가까워졌을지도...

사실, 남작마 무한 트라이를 할 것인가... 퀘스트 업적을 할것인가 고민이 있었는데.. 단순 노가다는 역시 내 체질이 아닌가 보다

뭐 퀘스트 하다가도 중간중간 남작마 트라이는 계속 할 것 같으니... 당분간 와우는 계속 진행될 것 같다...


덧글

  • 악마라네 2009/07/04 23:22 # 답글

    음. 그래도 상위 인던에 가봐야지. 난 낙스 구경도 못해봐서 말이지... 성기사 80랩, 흑마 75랩, 죽기 73랩에 스탑했거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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