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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사제 육성에 나선다.. 늑대의 머리 (게임, 애니 등)


흑마법사와 마법사, 두 딜러 캐릭터 육성과정에서 무작위 던전신청을 넣으면 대개 20~40여분 대기시간을 거쳐야 했다...
그 시간동안 멍하니 놀기도 뭐해서 퀘스트를 진행하거나, 고고학을 파거나, 낚시같은 전문직업을 키우곤 했다...
그런데, 사제를 육성하겠다고 나서면서 무작위 던전신청을 넣으면 대기시간이 최대 10분을 넘기지 못한다...
어떨때는 무작신청 넣자마자 입장 메세지가 날아올때도 종종 있다...
그만큼 힐러계열 캐릭터가 부족하다는 반증이리라...

애초 사제를 만들었을때부터 길드내 힐러를 맡겠다는 의지로 육성한거라, 이참에 힐러로서의 스킬이나 키우자는 생각으로
천천히 적응해 나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마나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어 제2특성으로 신성사제 트리를 추가....
수양사제와 신성사제 특성을 두고 고민을 좀 해봤는데... 현재의 각 캐릭터들이 워낙 템빨, 레벨빨로 잘 버텨내는지라
힐링에 중점을 둔 신성특성이 더 맞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선택을 해본다...
어쩌면 딜러로만 키워왔기에 컨트럴에 자신이 없는 이유가 더 유효했는지도 모르겠다...

특성 전환후 두어번 던전에 참가해봤는데, 조금은 나아진것도 같지만 여전히 컨트롤 조합은 잘 모르겠다...
이미 피로도는 오버해서 던전 한번 다녀오더라도 경험치 20%밖에 채우지 못하고 있지만, 연휴를 빙자하여 몰입한 덕에
간신히 65레벨까지 올려놨다.. (다분히 재봉술과 마법부여를 의식한 레벨업이다...)

엔간한 퀘스트들은 흑마법사를 통해 다 즐겨봤으니, 굳이 퀘스트를 재탕할 의미는 없을듯 하고....
빠른 레벨업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사제는 계속 인던파밍을 중심으로 키우게 되지 않을까 싶다...
힐러로써 최적화된 스펙과 컨트럴은 아직 더 연마해야겠지만, 만렙이 될 때즈음엔 길드에 도움될 사제로 자라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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