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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6라운드 관전기~ 늑대의 발 (모터스포츠 등)

이번 6라운드는 포디엄에 오른 모든 수상자들이 크게 웃을 수 있었던... 정말 흡족해하던 그런 경기였다.
최종전을 한게임 남겨놓고 종합우승을 판가름 짓게 될 중요한 한판 승부였다는 점도 있었겠지만,
그동안 숙원처럼 느껴졌던 것들이 이번 시합에서 거의 다 이루어졌기에 진심으로 다들 웃어보일 수 있었다고 여겨진다....

헬로티비 클래스에선 김의수 선수가 드디어 올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포인트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한번도 포디엄에 오른적이 없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더해왔고,
제왕 김의수로서도 스스로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왔는데, 이번 경기에서 완벽하게 1위로 체커기를 받음으로써 그 모든
부담감을 날려버리며 마음껏 포효할 수 있었던 결과를 얻었다.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의 결과는 말 그대로 포디엄 수상자 3명이 모두에게 최고의 날이었다.
3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경욱 선수는 자력으로 종합우승을 확정지으면서, 다음경기 참가여부에 상관없이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2위로 경기를 마감한 선수는 바보몰 레이싱팀의 조성민 선수!!
슈퍼레이스에서 여지껏 포디엄에 오른적이 없었던 바보몰 레이싱팀이었고, 매번 운이 따라주지 않아 폴을 잡고도
리타이어라는 결과를 받아야만 했던 조성민 선수였기에 이 결과는 팀과 드라이버 모두에게 매우 큰 의미를 안겨주었다.
3위에 오른 이는 바로 류시원 감독겸 선수!! 지난 2008년, 6000클래스에서 포디엄에 오른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매번 경기장을 찾는 일본 팬들에게도 아쉬움이 많았고, 본인으로서도 3년째 무관의 기록에 답답함이 컸을텐데,
이번에 드디어 3위에 입상.. 더군다나 라이벌들이 쟁쟁한 젠쿱 클래스에서의 결과이기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이었다.

슈퍼2000클래스 역시 그동안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싶었던 결과가 도출되었다.
1600클래스 시즌챔프 김진표 선수가 드디어 1위 자리에 올랐다. 그것도 연예인 드라이버로서는 3번째로 이룬 폴투윈의 결과!!
개인적으로 조사해 본 결과, 이세창, 이동훈 선수외엔 아직껏 연예인 드라이버 중 폴투피니시를 거둔이가 없었는데,
이번에 김진표 선수가 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더하게 된 것이다.
(김진표 선수 본인으로부터의 확인 결과, 2007년 11월 경기에서도 폴투피니시 기록이 있어 최초는 아니란 점 수정합니다.)
2위로 포디엄에 오른 이재우 선수도 종합우승, 그것도 시즌 4연패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이전까지 시즌최다연승자는 3연패의 김의수 선수였고, 작년까지 이재우 감독겸 선수가 타이기록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는데,
이번에 그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명실공히 황제 이재우의 가치를 입증해 보인것이다.
3위로 체커를 받은이는 르노삼성 레이싱팀의 여진협 선수였다. 망골드 선수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이 없어 팬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주목받지 못하는 레이싱팀의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데다, 다른 레이싱팀과 달리 전문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중의
어려움 속에서 2년여 고생하며 준비해 온 르노삼성 레이싱팀이 출전 4회만에 거둔 성적이라 그 의미가 또한 남달랐다.
더군다나 지난 경기, 시합 시작 직후 채 1랩도 돌아보지 못하고 사고로 리타이어하며 통한의 눈물을 삼킨 여진협 선수로서는
이번 경기에 오른 포디엄의 의미가 그 누구보다 감격스러웠으리라 생각한다.

넥센N9000 클래스 1위에 오른 전대은 선수는 행운의 사나이라 불려도 될 것이다. 시합 직전날 엔진 트러블로 경기 출전조차
불투명한 상황에서, 전라도 광주에서부터 공수해온 엔진을 밤새워 셋팅해 얹은 머신.. 그러나 최원제-이화선-김도윤 선수의
사고로 인한 치열한 접전을 기회삼아 1위에 올라 연승을 거두며 연승을 거두는 영광을 누렸다.
비록 2위에 오르긴 했지만 주진완 선수로서는 그 역시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 예선에서도 기록이 퇴보한다면서 걱정이
많았으나, 2위라는 성적으로 경기를 마감하면서 다음 시합에서는 출전만 하면 자동적으로 종합우승에 오를 수 있게 되어
포디엄에 선 동클래스의 어느 누구보다 밝은 미소를 보여주었다.
반면 예선에서 폴을 잡고도 알 수 없는 이유로 페널티를 받았던 정회원 선수는 역투를 거듭해 3위에까지 오르닌 기염을
토했으나, 경기 마지막 랩에서 적기발령 후 추월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공식결과에선 실격되고 마는 비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는 지난해 F1에서 황제 미하엘슈마허가 당했던 상황과 똑같아서, 적기 발령의 시기와 추월의 시기에 대한 판단이 애매하다는
논란의 여지가 있긴 했으나, 이미 판정이 난 이상 정회원 선수는 받아들이기로 하고 쓴 눈물을 삼켜야만 했다.
따라서 행운의 3위에 오른것은 EXR팀106의 윤광수 선수로, 지난 경기에 이어 EXR팀106은 참가한 전 클래스에서 포디엄에
오르는 기록을 한번 더 추가하게 되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법....
화려하게 포디엄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며 웃는자가 있다면, 그늘에서 안타까움과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는 이도 있다.

헬로티비 클래스의 안석원 선수는 지난 경기까지만 해도 6000클래스와 3800클래스 모두에서 종합우승을 노리며
각오를 다져왔으나, 양 클래스 모두 순위권에 들지 못하는 이번 경기 결과로 인해 순위권과 인연을 끈을 놓치고 말았다.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의 정연일 선수 역시 아오키 선수와 겨우 0.261초 차이로 예선 2위에 올라, 지난 KSF에 이어
다시 한번 1위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에 기대감이 컸으나, 아오키 선수와의 추돌로 인해 7위로 경기를 마감하면서
종합우승의 가능성 역시 멀어지고 말아 씁쓸한 미소를 지어야만 했다..

슈퍼2000 클래스에서 통한의 눈물을 삼켜야 했던 것은 한국통신돔닷컴의 박시현 선수.
늘 공격적이고 파워 넘치는 레이스를 보여주었던 박시현 감독겸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최선을
다했으나, 경기 중반에 이재우 감독과의 추돌의 여파로 리타이어 하면서 다시한번 악운을 탓해야만 했다.

같은 레이싱팀의 이화선 선수 역시 예선3위라는 결과로 많은 팬들로부터 이번 경기야말로 포디엄에서 볼수 있지 않겠냐며
기대감을 안겨주었으나, EXR팀106의 최원제 선수의 푸싱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데미지를 받으며 리타이어..
더불어 김도윤 선수 역시 이 사고에 휩쓸리면서 함께 리타이어 함으로써 쓰라린 결과를 감수해야만 하였다.

팀으로서는 한국통신돔닷컴(KT-dom)에게 오늘같은 최악의 날도 없었다.
안재모 선수가 일정상 불참, 박시현 선수는 사고로 리타이어, 이화선 선수도 사고로 리타이어, 정회원 선수는 실격.
이로써 참가한 선수 전원이 완주하지도 못하는 최악의 결과를 받아들고, 경기장에 흩뿌리는 빗줄기와 함께
우울한 퇴장을 감내해야만 했었다.

이번 6전의 경기 결과는 의미가 적지 않았다.
다음 7전의 일정이 당초 계획에서 변경되어 F1 경기의 서포트 레이스로 치뤄짐에 따라, 일본 슈퍼GT와 겹쳐지게 됨으로써
현재 슈퍼GT 출전중인 밤바타쿠, 다카유키 아오키, 카를로 반담의 세 외국계 레이서 참가가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점과
서포트 레이스의 규정과 일정상, 전 클래스 통합전으로 치뤄질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2클래스 이상 동시 출전하는
안석원 선수가 한 클래스만 선택해야하는 갈등에 빠지게 된 것이다.

안석원 선수 본인은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참가를 희망하고 있었지만, 소속팀은 여건상 김의수 선수와 함께 헬로티비 클래스
참가를 권유하고 있었고, 이는 EXR팀106에서 종합우승 1, 2위를 유경욱-정연일 듀오에게 안겨줄 수 있는 가능성으로
연결되게 된다.

앞서 말한 외국계 용병들의 불참은 김의수 선수에게 포인트 리더의 자리를 굳혀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가와 관계없이 시즌챔프를 확정지은 유경욱 선수, 쉐보레팀의 시즌 5연패를 확정지은 이재우 선수,
참가만 한다면 리타이어 하더라도 종합우승을 확보한 주진완 선수. 이번 6전 결과는 이렇게 네명의 시즌 챔프를 탄생시킨 것이다.

사실상의 시즌 최종전이 되어버렸던 한판 승부. 그리고 그동안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싶었던 이변들로 점철되어
많은 팬들이 환호하고 즐거워하게 해주었던 2011년 슈퍼레이스 6라운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이어가본다.

<예선 경기에 임하는 KT-dom레이싱팀의 이화선 선수. 3위라는 고무적인 결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예선경기 폴을 잡으며 굳건한 실력을 입증해 보였던 정회원 선수의 예선>


<전년 시즌에 비해 아쉬움을 남기며 본인 스스로도 결과에 답답해했던 김도윤 선수의 예선>


<지난 경기 아쉽게 1랩도 채 완주하지 못하고 리타이어했던 르노삼성 레이싱팀이 재기의 칼날을 갈고 출전했다>


<슈퍼2000 및 헬로티비 클래스 통합 예선전을 위해 코스인을 준비하던 머신들...>


<이어질 제네시스 쿠페 예선을 앞두고 EXR팀106의 최시영 미케닉이 대기중이던 모습..>


<새롭게 바꾼 세팅이 기대이상의 성적을 보이자 바보몰 레이싱팀도 오랜만에 투지를 불태워보였다.>


<이재우 감독의 웨이트페널티를 기회로 예선에서 폴을 잡은 김진표 선수.. 환한 미소가 만족스러워 보였다>


<KSF에서 디팩토리 레이싱팀으로 출전한 김봉현 선수의 머신이 슈퍼레이스에 도전장을 던졌다.
다만, 다급한 출전준비 관계로 권봄이 선수가 대신 출전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예선전, 드라이와 웻이 애매하게 섞인 상태의 상황에 경험부족을 이유로 불안해하던 안석원 선수의 예선..>


<그동안 머신의 한계로 고민해오던 조성민 선수는 이번 예선에서 3위에 오르며 기염을 토했다>


<다카유키 아오키 선수는 예선 막판에 스퍼트를 올리며 정연일 선수의 기록을 뒤집고 폴을 잡는데 성공한다>


<아쉬운 예선결과를 받아들고 걸어나오던 EXR팀106의 간판 드라이버들..>


<오랜만의 상위권 진입에 상기된 표정의 이문성, 조성민 선수가 피트로 돌아오고 있다>


<경기를 마치고 몇몇 친분이 있는 동료 드라이버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경기의 조언을 구하고 있다>


<정연일, 유경욱, 류시원 세 선수가 곧 있을 결승전을 앞둔 전략을 구상하는지 표정이 굳어있다>


<경기장 뒤켠 패독에서도 친분이 있는 또래 드라이버들이 모여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우승을 노린다>


<피트워크를 준비중인 쉐보레 레이싱팀의 피트. 천정에 매달린 엠블렘이 이채롭다>


<피트워크 이벤트를 위해 내놓은 EXR팀106의 머신, 엔트리 72번은 류시원 감독의 머신임을 알려준다>


<예선을 마친 후엔 모든 드라이버가 최종 조율에 들어간다. 인제오토피아킥스 레이싱팀 박상무 선수도 예외는 아니다>


<EXR팀106의 택시타임은 이제 소속 모델들의 동승체험이 관례화 되었다.
지난 5전의 박시현, 정주미씨에 이어 조상히양이 헬멧을 쓰며 준비를 하던 모습..>


<이례적으로 바보몰 레이싱팀 권봄이 선수가 류시원 선수의 머신에 올라 동승체험을 거쳤다..>


<후배를 위한 선배들의 배려였는데, 직접 머신에 태우고 서킷공략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회였다고...>


<인치바이인치 레이싱팀은 아쉽게도 일정상 이동훈 선수가 불참하면서 박용희 선수만 참전하게 되었다>


<DM레이싱팀의 안현준, 주진완 드라이버와 이민철 미케닉의 피트워크..>


<LED레이싱팀의 문용 선수와 박진호 선수가 피트워크를 준비중이던 모습..>


<두 꽃미남, 꽃미녀를 내세운 바보몰 레이싱팀의 피트워크도 적지않은 인기몰이를 했었다..>


<SL레이싱팀 소속 김도윤 선수가 친분있는 조성민 선수를 찾아와 함께 피트워크를 즐기기도 했다..>


<인제오토피아킥스 레이싱팀의 피트워크는 다수의 모델들로 화려함을 자랑해 보였다..>


<평소 굳어있는 얼굴로 잘 웃지않던 박상무 선수인데, 이날 보여준 미소는 참 간만이라 한 컷~>


<그동안의 부진에 대한 갈등이 풀려서였을까, 피트워크에 나선 김의수 선수의 표정도 한결 밝아보인다...>


<시즌 종합우승이 거의 확정된 이재우 감독과 간만에 폴을 잡은 김진표 선수의 피트워크도 밝은 인상을 준다~>


<스스로 재미있는 포즈를 개발한 바보몰 소속의 두 드라이버에게도 많은 플래시 세례가 퍼부어진다~>


<와신상담, 고배를 마시고 전의를 새롭게 다진 르노삼성 레이싱팀의 피트워크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트워크를 마친 류시원, 이화선 두 드라이버가 짬을 이용해 경기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헬로티비 클래스를 준비하던 류시원 감독을 렌즈에 담다 우연히 멋진 미소를 손에 넣었다...>


<언제나 긍정적인 모습으로 밝은 인상을 보여주던 유경욱 선수도 한껏 웃어보였다...>


<결승을 위해 피트를 빠져나가던 김동은 선수의 머신과 이를 응원하는 팀소속 모델들..>


<반드시 포디엄에 서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포즈를 취해보이던 르노삼성 레이싱팀의 여진협 선수>


<박시현 감독의 우승을 기원하며 그리드에 함께 서서 포즈를 취하던 정회원, 이화선 선수..>


<종합우승으로 성큼 다가선 이재우 감독.. 종합포인트 200점의 기록을 함께 노리며 결의를 다졌다..>


<아직껏 포디엄에 선 적이 없던 르노삼성 레이싱팀도 임전무퇴의 각오로 결승을 준비하고 있었다..>


<김진표-이재우-박시현의 구도로 스타트한 경기 초반.. 무거워진 이재우 감독의 머신에 비해
부담이 적은 김진표 선수가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박시현 감독에 이어 4위로 달리던 여진협 선수와 문용 선수가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쳐보인다..>


<투지만큼은 어느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 박시현 감독의 파이팅은 레이싱의 스릴을 모두 보여주었다..>


<IS레이싱팀의 머신이 1코너에서 대파되면서 적기가 발령되고, 경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팀 피트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소속팀을 응원하던 르노삼성 레이싱팀 소속의 이채은, 육지혜양...>


<다시 재개된 레이스에서 아오키-반담-김동은 선수가 치열한 자리싸움을 보여주기도 했다...>


<적기 발령으로 좁혀진 간격을 이용해 박시현 선수가 순간 이재우 선수의 틈을 파고든다>


<엔간해서 코너에서는 추월시도가 거의 없는데, 아오키 선수가 인-인으로 공략을 시도해보인다>


<김진표-이재우의 원투피니시로 막을 내린 슈퍼2000클래스에서 두 수상자가 포즈를 취했다..>


<실력과 행운.. 두 요소로 감격적인 3위를 안아 든 여진협 선수도 피트 앞에서 기념포즈를 취해보인다~>


<팀의 5연패를 자축하던 쉐보레 레이싱팀.. 5개의 별과 촛불로 승리를 기념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케이크를 먹여줄 듯 하던 이재우 감독이 김진표 선수에게 생크림 마사지를 선사하며 장난기를 선보였다~>


<이어진 넥센N9000클래스에서 코스인을 준비하던 각 팀의 머신들이 도열했다..>


<피트에서 마지막 준비에 임하는 정회원 선수의 모습에 긴장감이 넘쳐난다...>


<폴의 잇점을 살려 경기 초반 선두권을 유지하던 정회원 선수의 주행...>


<예선 3위로 전대은 선수의 뒤를 쫓던 이화선 선수의 주행은 오히려 1위까지도 넘볼 기세였다..>


<그러나 이어지는 사고는 머신의 후륜타이어에 데미지를 주면서 연기와 함께 리타이어를 예감케 했다..>


<각 클래스별 경기를 마친 후에 주어지는 기념품 증정 이벤트에서 모델들이 관중에게 모자와 티를 던져주던 모습..>


<마지막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경기에서 정연일 선수가 자신있게 1위를 다짐하며 포즈를 취해주었다~>


<EXR팀106의 모델들이 그리드이벤트 직후 걸어오던 모습..
개인적으로 저 흑색 코트는 매번 독일군 장교 또는 슈바르츠 란첸레이터(흑색창기병)를 연상시킨다..>


<폴을 잡은 아오키 선수와 정연일 선수가 추돌로 인해 코스아웃한 틈을 타서 조성민 선수가 선두에 올랐다!!>


<앞서의 다른 클래스와 달리 본격적인 수중전으로 변한 상황, 일순 류시원 감독이 2위에까지 오르기도 했다..>


<종합 득점을 염두에 둔 전략이었을까? 파이팅이 유리한 유경욱 선수의 실력이었을까?
결과적으로 류시원 선수를 제치고 앞으로 나선 유경욱 선수는 조성민 선수마저 추월하고 먼저 체커를 받는다>


<지난 경기에 이어 3연승으로 시즌 챔프에 오른 유경욱 선수를 팀 스태프들이 마중하며 환호해주었다..>


<한때나마 선두를 차지했던 아쉬움일까, 아니면 오랜 고생끝에 찾아온 포디엄의 감격때문일까..
조성민 선수의 표정에 만감이 교차해 보인다...>


<시즌 챔피언의과 오랜만의 포디엄 등정에 유경욱-류시원 듀오가 머신에 뛰어올라 기쁨을 한껏 표해 보인다~>


<6000클래스에서 2위에 오른 카를로 반담도 동료의 우승에 쫓아와 얼싸안고 기쁨을 표해보였다>


<시상식을 기다리던 인제오토피아킥스 레이싱팀 소속 한채은 양이 비바람에 추워하며 렌즈를 응시해보였다..
해발 700m의 태백경기장에 불던 비바람은 가뜩이나 노출많은 모델들에게 고역이었던게 사실이다..>


<이번 경기 1코너를 지키던 김민철씨는 유난히도 많았던 사고장면을 렌즈에 담는 행운을 누렸을 듯...>


<오랜만에 포디엄 1위에 올라 그간의 부담감을 털어낸 김의수 선수가 재미있는 포즈로 팬들에게 화답한다~>


<헬로티비 클래스의 수상자들.. 김의수-카를로 반담-김동은 선수의 모습..>


<6전만의 포디엄 등단을 보여준 김의수 선수가 샴페인을 터뜨리며 기쁨을 표해보였다..>


<이날 김의수 선수의 절친한 친구인 류시원 선수도 3년만에 포디엄에 올라 그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장순호 선수에 이어 2년 연속 팀에 시즌 챔피언의 영광을 가져다 준 유경욱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의 수상자.. 유경욱-조성민-류시원 선수의 포디엄 모습..>


<오랜만에 시상대에 올라온 후배에게 제대로 신고식 치뤄주던 유경욱 선수의 샴페인 파이팅...>


<참 간만의 시상대여서인지 유경욱 선수가 샴페인 한병을 다 퍼붓도록 병을 못 따던 조성민 선수...>


<뒤늦게 병을 따들고, 그때까지도 병을 못 딴 류시원 선수를 비롯해, 두 EXR팀106 드라이버에게 복수전을 펼친다>


<한참 후에야 겨우 병뚜껑을 연 류시원 감독은 홀로 자신에게 샴페인을 퍼부으며 기쁨을 자축해 보였다..>


<레이스 인생 최초의 폴투피니시를 경험한 김진표 선수가 큰 포효와 함께 우승의 감격을 누린다..>


<여러번 시상대에 오른 연륜으로 쉽게 샴페인을 터뜨린 김진표, 이재우 선수에 비해 처음 포디엄에 오른
여진협 선수는 마개를 쉽게 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샴페인 파이팅에서도 투시트의 힘에 이기지 못한 여진협 선수.. 제대로 복수도 못하고 마무리하고 만다...>


<넥센N9000 클래스의 포디엄은 전대은-주진완-정회원으로 잠정 치뤄졌으나,
후에 공식결과에서 3위가 윤광수 선수로 교체된다.>


<앞서의 클래스들에 비해 다수 심심한 샴페인 세레머니...
처음하는 샴페인 파이팅도 아닌데 좀 더 화끈하게 해보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수상자 인터뷰를 기다리던 정회원, 주진완 선수가 재미있는 포즈를 취해 주었다~>


<인터뷰를 앞두고 있던 조성민 선수도 렌즈에 담아보았다~>


<이번 슈퍼2000클래스는 또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쉐보레와 르노삼성, 국내 두 양산차 메이커의 승부였다는 점..
현대자동차 일색의 국내 레이싱 판도에 새로운 관심으로 부각될 것을 기대해 보는 자리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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