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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클래스 늑대의 발 (모터스포츠 등)


박석찬 :
레이스 시작하고 처음으로 폴투피니시를 달성했다. 팀에서 준비를 잘 해주셔서 우승이 가능했다. 2위하신 정경훈 감독님이 뒤에서 잘 도와주신 덕분이다.

정경훈 : 후원해 주신 SK ZIC 알앤디에 감사드린다. 이번에 더블라운드로 진행되다 보니 운좋게 두 경기 모두 우리 팀이 우승을 가져와서 더욱 기쁘다. 이번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경기장에 와 있는 상황인데 빨리 집에 돌아가 쉬고 싶은 심정이다.

오한솔 :
포디엄에 올라 기쁘고, 팀에는 두가지 마음이 든다. 항상 잘해주시는 것에 대한 고마움과 동시에, 작년부터 우승에 대한 임팩트를 보이지 못하고 시즌 종합2위에 머물렀고, 올해도 포디엄엔 올라가고 있음에도 2위에 머무르고 있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오늘 경기까지 치루고 이제 한 경기 남았고, 웨이트를 많이 싣게된 상황이라 포디엄 정상까지 노리긴 어렵겠으나, 최대한 끝까지 노력해서 정경훈 선수와의 포인트 격차를 줄여놓았고, 경기는 끝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니만큼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노력하도록 하겠다.


Q : 현재 종합순위 1위를 지키고 있고, 웨이트도 덜어낸 상황이라 전반적으로 유리한 입장이다.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정경훈 : 6라운드에서 우승을 하고, 7라운드에서 종합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짓고 싶었다. 박석찬 선수가 앞서 달리면서 뒤따라오는 선수들을 막아달라는 요청이 있어 그렇게 했었는데, 지금 엄청 후회를 하고 있다.(웃음) 나이트레이스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그때 조선희 선수가 우승했을 땐 많이 기뻤는데 이번 6전 경기땐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나 역시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고, 점수차이를 떠나 2년 연속 시즌챔피언에 대한 욕심이 있다. 오한솔 선수는 팀에 너무 많은 기쁨을 주려고 노력하지 말고 딱 지금정도만 하면 될 것 같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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