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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늑대의 발 (모터스포츠 등)


권형진 :
지난 포디엄 페널티로 가산초 페널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앞 그리드에 서고자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중위권 선수들의 페이스가 좋아져서 웬만해선 갭 차이를 메꿀 수 없었다. 9위에서 스타트하면서 스타트도 좋았고, 페이스가 좋았던건지 3랩째 추월을 거듭하며 선두권에 일찌감치 올라가면서 우승을 하게 된 것 같다. 두 번째 우승이라 기분이 좋다.

한치우 : 저번 인제 경기에서 폴을 잡고도 스타트 미스로 아쉬움 남는 경기를 했는데, 이번엔 그나마 스타트 미스가 없어 다행으로 생각한다. 권형진 선수의 페이스가 너무 좋아 예상은 했지만, 예상보다 빨리 결과가 도래한 것 같다. 잘 준비해서 용인 서킷에선 권형진 선수의 뒤를 잘 쫓아가보도록 하겠다.

형진태 : 개인적으론 재미있는 주행이었고, 작년 첫 출전 한 후 점차 기량이 향상되어 가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아쉬운 점도 다소 있으나 많이 노력하고 있고, 성과가 따라오고 있어 만족하고자 한다.


Q :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총점 106점으로 종합우승이 확정(종합순위 2위 : 김효겸 72점)되었다. 소감을 미리 밝혀본다면?
권형진 : 다음 경기에서 리타이어만 안하면 시즌 1위 할 거라고 예상했지만 이렇게 격차가 클 거라곤 생각지 못했다. 매우 기쁘고 좋다. 팀원들 덕분이다. 다음 경기도 104% 가산초 페널티로 최후미 스타트가 기정 사실이다. 비록 순위와 상관없이 종합우승은 확정되었지만, 경쟁이 있어야 보는 관람객들도 재미있을 것이다. 최근 시청자가 많이 늘어났기에 재미있는 경기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Q : 권형진 선수가 좀처럼 양보할 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한치우 선수의 생각은?
한치우 : (한숨)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다음 경기도 한번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

Q : 경기 후반, 한치우 선수와의 경합과정에 무리하는 듯 보였는데 경기 내용이 어땠는가?
형진태 : 버겁기보다 내 실력 부족이었던 것 같다. 몇 번인가 기회가 있었고 추월도 했지만, 다시 순위변경이 있었다. 그런 점에서 작년보다 내가 배워나가는 것 같다. 아무래도 차량 가격이 있다보니 조심스러워지는 부분도 있고, 시합이 끝나고도 다함께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무리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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