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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020년 일정계획 늑대의 발 (모터스포츠 등)


지난 10월말 최종전을 마지막으로 2019년 시즌을 마무리 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은 오는 2020년 시즌의 일정을 발표하면서 한국 모터스포츠가 단절없이 연속적으로 이어갈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롭게 발표된 일정은 금년 진행되었던 일정과 크게 바뀐바가 없어서 관계자들과 팬들 모두 혼란없이 일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경기일자만 좀 차이가 있을 뿐, 개최되는 경기장의 순서나 내용이 똑같거든요.

어찌보면 변화가 없어 식상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달리 해석해보면 이제는 가장 안정적인 시즌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여름은 나이트 레이스, 가을은 무화과 축제와 겸한 전남GT, 그리고 슈퍼트로페오 및 블랑팡과 협업으로 구축한 국제적 레이스 대회의 유치. 이런 짜임새 있게 구축된 경기 내용들이 순차적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누구라도 쉽게 머리속에 담아두고 있다는 것이죠.

자, 그럼 내년 시즌의 경기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일정표와 함께 확인해 볼까요?


일정이 올 시즌과 똑같다보니, 직접 만든 일정표도 크게 수정할 내용이 없어 편하네요~ 경기가 개최되는 날짜만 고쳤을 뿐,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1, 2라운드와 8, 9라운드의 4번 경기가 펼쳐지는 것도 똑같고, 영암에서 3번, 인제에서 2번의 경기가 펼쳐지는 것도 똑같습니다. 올 시즌과 똑같이 그맘때면 그 장소에서 경기가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미리미리 여행계획이나 숙소 잡아두시라는 소리겠죠.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지 아직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내년 시즌이 궁금해집니다. 과연 다음 시즌은 어떤 드라마틱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또 어떤 새로운 주인공들이 놀라움을 선사해주고, 어떤 즐거움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요? 6개월 뒤, 개막전을 통해 그 베일을 벗겨보도록 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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