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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늑대의 발 (모터스포츠 등)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오환, 김성배 작가)>


정경훈 : 올 시즌 정말 힘든데 팀 후원해준 후원사에게 감사. 2018년부터 참가해 개막전에 우승을 했었고, 마지막 라운드는 우승해 본 적이 없어 욕심이 났다. 이번에 우승을 꼭 해보고 싶어 열심히 했고, 목표를 이뤄 더 기분이 좋다

박준서 : GT 데뷔 후 처음으로 포디엄에 입상했다. 예선 결과가 좋아 순위만 지키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한민관 : 좋은 성적 나올 수 있게 도와준 협력사에 감사를 드린다. 오늘 경기 재미있었다고 생각하고 간만에 가슴 뜨거웠던 경기를 펼쳐봤다.

Q : 6랩차, 류시원 선수와 만나게 되면서 두 연예인 선수들의 대결에 관심이 모였다. 오래도록 경합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결판이 났는데,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면?
한민관 : 경기중에 한번은 만날거라 생각하고, 만나면 최대한 빨리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회를 보고 인사이드를 찔러 봤는데 류시원 선수가 나를 보고 지나가라고 비켜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웃음)

Q : 시즌 초반은 정경훈 선수에게 라이벌 선언을 했는데, 이제 시즌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다시 한번 평가를 해 본다면?
한민관 : 정경훈 선수에게 시즌 챔피언 자격이 충분히 있다. 오늘 진검승부를 펼쳐보자고 했는데, 웜업때부터 미션 트러블이 있더니만 결국 진검승부를 펼치진 못했다. 다만 웜업에서 내가 더 빨랐으니 이긴걸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사진제공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오환김성배 작가)>

Q : GT클래스 올라온 후 기복이 심했다. 오늘 첫 포디엄에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박준서 : GT 2년차지만 입상기록이 없었다. 감독님이 많이 신경써 주신 덕분에 이번에 결과가 좋았다고 본다

Q : 내년 시즌 계획에 대해 각자 이야기해 주기 바란다.
정경훈 : 오늘 시합에 집중하느라 아직 내년 시즌 계획은 없다. GT에 3년동안 팀에서 챔피언을 갖고 있으니 포기할래야 할 수가 없다. 어느 선수건 내년에도 팀에서 챔피언을 차지하도록 노력할거다. 해를 거듭할수록 레이스가 힘들다. 올해는 압박감이나 부담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다. 지금으로선 더 위로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다고 여기고, 개인적으론 도전하고 싶지만 박수칠 때 떠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천천히 생각을 해보고자 한다.

박준서 : 올해 데뷔 2년차라 실력을 더 많이 쌓아야한다는 생각이 있어, 내년에도 변함없이 GT에 도전. 부모님도 지원해주고 있어 기대에 부응하려고 한다.

한민관 : 상향 평준화가 되어 많은 선수들의 기량이 올라갈거다. 정경훈 선수에게 보필이 필요하고, 내년에도 재미있게 같이 레이스를 즐겨보고 싶다.

Q : 비트알앤디 차량 일부를 다른 업체에 메인터넌스를 맡긴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이유인가?
정경훈 : 이번에 GT-1 클래스 10대의 메인터넌스를 맡았다. 코로나 상황에 인력도 부족하고, 어려움이 많았다. 일부 차량의 메인터넌스는 원레이싱에 맡겼고, 상위권에 진입하는 차량들에 역량을 집중했다. 원레이싱에서 내 차량을 담당하길 원해서 메인터넌스만 담당시킨 바 있었고, 팀을 분할했던 부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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