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abwehr.egloos.com

포토로그



늑대의 종이모형 전시실~ ^^;; 늑대의 손 (종이모형 이야기)

지금까지 주로 사용하던 천리안의 애플 블로그에선 종이모형을 만들때마다 사진을 찍어 올렸지만...

이제 시작하는 이글루스에서 다시 그짓을 하는건 노가다다....

모형 한개당 최소 4장에서 많게는 10여장의 사진이 있는데, 그걸 일일이 다시 올리는건 좀 귀찮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포스트를 30여개 다시 쓰는것도 별로 의욕 넘치는 일이 못되고....

하여, 각 모형별로 대표 사진 한개씩만 모아, 전시실을 가져보고자 한다~

본래의 블로그에 올릴때 모형마다 번호를 붙이고 있어 꽤 많이 만들었다는 건 알고있지만...

이렇게 일일이 사진을 모아 한 포스트 안에 넣고 보니 정말 뿌듯할만큼 많이 만들었구나 생각이 든다...

날짜로만 보아도 한 3년여 해왔으니.. 대충 한달에 한개씩은 꼬박꼬박 만들었던거 같다...

그래도 수중에 남아있는건 하나도 없이, 다들 누군가에게 분양가기도 하고, 파손되기도 하고....

뭐 만드는 것 자체에 흥미를 가지는거니까 후회는 없다~

게다가 저걸 집으로 가져오면 먼지쌓이고 싫다고 한 집사람의 정책(?)탓에 절대 보관은 하지 않는다는 주의가 되어놔서.. ㅋㅋ

그럼 전시실을 돌아볼까나?

입장하기



<가장 처음으로 만들었던 모형들.. 카트라이더와 메이플 스토리에 등장하는 펭귄과 몬스터들이라던가...>



<절친한 친구와 킨텍스 지스타게임쇼에 갔다가 받아왔던 모형..
플스의 게임중 등장하는 머신이라던데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손에 종이모형에 대한 감이 붙으면서 적극적으로 시작한 첫 모형.. 스타워즈의 밀레니엄 팰콘호>



<처음 만들어본 가동식 종이모형 '렌즈아이'..
일본 어느 디자이너의 오리지널 창작품인데 꽤 정교해서 만들맛이 났다>



<무료 종이모형으로 가장 많이 뿌려지는 카트라이더.. 머신 이름은 기억도 안나네.. -_-a
디자인화하는 사람도 많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나도 꽤 많이 만든 작품이다>



<역시 카트라이더에 등장하는 세이버프로와 드라이버 캐피...>



<카트라이더의 등장 캐릭터를 하나의 작품으로 볼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두고 고민 좀 했다
해적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모비... 착탈식 헬멧이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드라이버 없는 카트머신도 뭔가 썰렁한 부분이 없지 않다...만
캐릭터도 분명 하나의 모형이라 일단 숫자에는 넣기로 했었다>



<고난도를 요구했던 야마하 모터바이크의 YZM-R1... 스스로도 손꼽는 수작중의 하나이다>



<카트라이더의 머신 캐논-D.. 세세한 부분까지 잘 묘사하고 있어 만들고 만족스러웠던 모형>



<렌즈아이를 만들었던 디자이너의 또다른 작품, 건워크.. 개구리 연상시키는 모형이다...>



<앞서 만들었던 캐논-D에 어울리는 캐릭터를 탑재.. 이름이 투투라더니.. 생긴것도 비슷하네...>



<쉬어가는 셈으로 가벼운 모형에 손대면서 만든 참수리.. 모니터 위에 장식하기에 딱 좋았던 모형이다>



<외계인을 모티브로 만든 타키.. 이마에 있는 작은 안테나가 무척 귀찮았던 캐릭터인데..
만들고 보니 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있다>



<카트라이더 모형을 중심으로 제공하는 모사이트에서 이벤트 개최할때 출품해서 당첨되기도 했던 작품...
이름이 코튼SR인가? 바디에 새겨진 플레임 데칼이 맘에 들었던 작품...>



<야마하 모터바이크에 이어 마음에 드는 수작중의 하나.. 용지가 좀 두꺼워 단차가 보이는 단점이 있지만
인물의 특징적인 부분들을 잘 살리고 있어 처음 만든 피겨형 모형치곤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작년이던가.. 캐러비안의 해적2가 나오면서 영화에 매료되었을때 만들게된 잭 스패로우의 나침반...>



<왕문어형 카트머신... 실제로 이걸 모는 사람은 게임상에서도 보기 힘들지만.. 귀여워 보여서 만들어봤다>



<앞서의 모형이벤트에서 당첨된 쿠폰으로 게임에서 구한 머신 로디 파이런.. 람보르기니를 많이 닮아있다>



<로디파이런에 태운 캐릭터 데빌-킴.. 당시 월드컵으로 한창일때 나왔던 한정캐릭터였던 듯...>



<가장 많은 카트라이더들이 애용하는 스쿠너... 나도 어서 루찌모아 이거 장만해야 할텐데...>



<만들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캐릭터 쿄우.. 이 유메리아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몸매가 아니올시다야...>



<메이플스토리의 핑크세이버라는 몬스터... 비행기가 만들고싶어 도전했는데.. 그다지 성공작은 아닌거 같다>



<잠시 카트로 돌아와서... 닥터R이라는 초기형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다... 좀 불균합이 있어서 만족스럽진 않은 모형...>



<누군가 만들어올린 사진을 보고 필받아 만들게 된 토토로.... 모형은 간단하지만, 만들고보면 꽤 귀여운 모형이었다>



<황진우선수에게 선물했던 디오와 F724 카트머신.. 포뮬러스타일의 바디가 맘에 들어 애 좀 써본 모형이었다...>



<앞서의 로디파이런에 이어 로디파이런-부스터버젼을 추가로 만들었다... 캐릭터는 다지니로 결정~>



<프로토SR이던가? 물방울형 바디가 특징적인 카트머신을 하나 더 만들어서 강윤수 선수에게 선물했었다>



<윈도우즈걸 중에서 윈2000... 윈Me 도 있긴한데 만들어 볼 생각은 별로... 이 한번으로 족하다~>



<저렴한 100g/㎡ 용지를 발견하고 시험작으로 도전한 강철의 연금술사 중 알폰스 에릭 두상모형...>



<한참동안 작은 모형에만 전념하다 다시 도전했던 야마하 모터바이크 중 DSC-11..
작업하는데만 1달 반정도 소요된 만족스러운 수작....>



<어려운거 끝내고나니 다시 작은 모형으로 돌아오게 되는것 같다... 카트라이더에 등장하는 캐릭터 티이라...
앙징맞은 포즈와 표정이 만들게끔 유혹했던 모형이다...>


퇴장하기

덧글

  • 우와 2008/12/17 08:17 # 삭제 답글

    저두 한번 만들려다가 포기한것까지 다 만드시다니ㄷㄷ;; 참 대단하신대요~!
  • 버깅파 2010/01/08 22:05 # 삭제 답글

    우와
  • totoro 2014/10/16 11:00 # 삭제 답글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싶으데 전개도를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tiyis@naver.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