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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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 5에서 키우는 딸... 늑대의 머리 (게임, 애니 등)

『프린세스 메이커 5』는 나온지는 좀 지난 게임이지만, 다른 여타의 프메시리즈에 비해

플레이 시간이 지루하리만큼 길다는 특징때문에 그다지 호응도가 높은편은 아닌것 같다.

그래도... 난 점심시간이나 저녁식사 후의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간간이 플레이하고 있다...

그래봐야 하루에 한달정도.. 내지는 두달쯤 키우나 싶은데.. 언젠가는 18살이 되겠지....

지금의 내 딸이 태어나기 전, 태명이 "아랑"이었다...

지금 키우는 캐릭터는 그때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이름 그대로 아랑이라 부르고 있다...

탄생일은 예정일이었던 4월 10일... 혈액형은 나를 따라서 O형.. 다행히도 태어났을때도 O형으로 태어나 주었다...

마치 내딸을 키우듯... 프메에서도 조심조심 키워나가보고 있다...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 두근 두근... ^^;;;;


12살로 넘어가는 해, 정월 선물로 겨울옷을 사 입혔다... 조금 출혈이 컸다...

이건 매력이 높은 메리트때문에 초기부터 입히던 메이드복... 어린아이한테 어울리는 복장은 아닌데...

매력 +20의 어린아이용 목욕가운... 겨울에 이런거 입고 돌아다니면 감기걸리기 딱이겠다...
일본에서 만든 게임 아니랄까봐 기모노.. 아니, 이런건 유카리라 부르던가?

아랑이의 스테이터스 화면... 일년여간 지력과 체력에 집중투자했던 덕분에 학기말에는 전교수석까지 하는 영예를!!!
아빠는 기쁘단다, 아가야!!! ㅠ_ㅠ

혼자 내버려두면 공부도 하고, TV도 본다... 주로 정치와 시사 프로그램으로...
만화책이나 가요CD 같은건 일절 사주지 않았다... (난 사보면서.. -_-;;)
11살에 어울리지 않게 높은 지력과 분석력 등등... 장차 마법을 배우게 하는게 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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